[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는 김한섭 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의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 40건을 발굴, 상반기 중 정비를 목표로 ‘제1차 규제 합리화 보고회’를 지난 20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에서 추진해 온 규제개혁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추진의지를 북돋우는 한편 국토 및 도시계획, 유통산업, 농정 및 축산, 환경 등 4개 분야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40건을 1차 대상으로 정비하고 향후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6개 분야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미반영하였거나 근거없는 규제를 신설하는 등 문제가 있는 자치법규에 대해 구체적 설명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이 진행돼 자치법규 정비 필요성에 대한 시급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보고회에서는 푸드트럭 도입 확대를 위한 사업설명과 함께 문화체육과 등 4개 관련부서의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청취한 후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규제는 개혁할 대상이 아닌 합리화에 목표를 두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업활동에 저해가 되는 불합리한 부분에 대하여는 중앙부처에 법령개정을 건의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 부시장은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 속에서 답을 찾으려는 현장중심의 토론회를 주문하면서 지속적인 규제 합리화 작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부서장에게 당부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