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교도소를 탈출해 가명으로 56년을 산 프랭크 프레시워터스 (Frank Freshwatersㆍ79)가 미국 연방보안관에 의해 체포됐다고 타임지가 6일(현지시간)보도했다.
프레시워터스는 1957년 7월 과속으로 달리다가 고의로 한 행인을 차로 쳐 죽인 혐의(살인)로 21살의 나이에 징역 20년 형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집행유예 기간에 보호관찰령을 어기고 운전을 하다 붙잡혀 1959년 수감됐다. 하지만 이 해 9월 탈옥에 성공하고, 1975년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잠시 붙잡혔지만 다시 달아났다.
프레시워터스는 탈옥 생활을 하는 동안 윌리스 콕스 (Wiliams Cox)라는 트럭 운전기사로 살았으며 은퇴 후 사회보장제도의 정부보조금에 의지해 생활했다고 미국 연방보안관실은 전했다.
프레시워터스는 현재 플로리다 주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오하이오 주로 이감될 예정이다.
munjae@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