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꿈장학재단은 최근 올해 ‘꿈장학생’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멘토링 꿈장학’은 저소득층 가정의 중ㆍ고교생과 멘토 선생님을 함께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의 공모 기간동안 학생의 꿈, 의지, 경제적 어려움 등을 심사, 전국 3161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79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꿈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연간 중학생은 180만원, 고등학생은 240만원을 받게 되며, 재단은 총 17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재단은 총 360억원으로 ▷중ㆍ고교생 8200여 명 ▷대학생 1300여 명 ▷배움터 사업 276개 ▷해외 15개 기관 어린이ㆍ청소년 7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꿈장학재단은 삼성그룹이 사회에 환원한 기금으로 2006년 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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