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 연천군은 2015년도 취학 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밝혔다.
이번 실명예방사업은 눈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과 자가 시력검진을 통한 시력 증진은 물론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서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만 3세부터 6세까지의 관내 어린이 약 1000명이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통해 배부한 가정용 시력검사도구로 가정 내에서 1차 선별검사 후 2차(보건의료원), 3차(안과정밀) 검사를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오는 15일까지 1차 선별검사를 가정에서 하도록 한 후 5~6월중 2차, 3차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안질환을 진단받고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치료와 수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시력은 6세에서 8세에 완성되며 평생을 사용하게 되는 만큼 어린이 눈 질환 조기 발견과 적기치료가 중요하다”면서 “1차 선별검사 검진 표를 정확히 체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정용 시력검사도구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에서 배부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839-4067로 문의하면 된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