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 및 서해 ‘조준타격’ 도발 위협 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이날 열리는 외교안보장관회의는 현 정부 출범 이후 6번째이며 지난 2014년 5월 이후 1년 여 만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 직후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어 북한의 SLBM 사출시험 등 최근 안보상황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점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한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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