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신아영이 프린스턴대에 합격한 학생과 기 싸움을 벌였다.13일 방송된 ‘고교10대천왕’에서는 나라를 걱정하는 10대들의 ‘대한민국 사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주제가 사교육이었던 만큼 사교육이 입시에 얼만큼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얘기도 빠질 수 없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민사고 출신에 프린스턴대 합격 소식을 받은 신원식 학생 이야기가 나왔다.신원식 학생이 다니는 민족사관학교는 한 학기 등록금이 무려 1600만원에 달했는데 그는 학비가 비싸더라도 사교육이 필요 없을 만큼 학교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덕분에 프린스턴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는 입장이었다.그런데 이때 난 데 없는 신아영에게 질문이 향했다. MC들이 “하버드랑 프린스턴 중 어디가 더 높냐”는 것. 그러자 신아영은 “미국 시사주간지에서 매년 조사를 하는데 프린스턴이 1등이다. 하버드 보다 조금 더 높은 학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그럼 여기서 원식이가 짱인 거냐”며 신아영을 놀렸는데 발끈한 신아영은 “원식이 하버드 떨어졌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내고 말았다. 학력 이야기에 발끈한 신아영이 난 데 없는 기 싸움을 벌인 셈.한편, 이날 서장훈은 고액 과외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학생에게 호되게(?) 혼이 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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