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밴드 스콜피온스(Scorpions)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출연을 위해 내한한다.
펜타포트는 스콜피온스를 비롯해 김창완밴드, 피어 앤 로딩 인 라스베가스(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마마스건(Mamas Gun), 에고래핑(Ego Wrappin’) 등을 포함한 11팀을 3차 라인업으로 발표했다. 지난 1965년에 결성돼 올해로 결성 50주년을 맞은 스콜피온스는 전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록 유 라이크 어 허리케인(Rock You Like A Hurricane)’ ‘스틸 러빙 유(Still Loving You)’ ‘윈드 오브 체인지(Wind of Change)’ 등의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밴드이다. 스콜피온스는 지난 2010년 앨범 ‘스팅 인 더 테일(Sting In The Tail)’을 발매하며 은퇴를 선언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 2013년 마지막 월드 투어를 마친 뒤 은퇴를 번복했다. 이후 밴드는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가 올 초 정규 18집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를 발매했다.
한편, 펜타포트는 오는 8월 7일에서 9일까지 인천 송도 펜타포트 파크(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진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