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유가가 7일(현지시각) 공급 과잉 우려 확산으로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9달러(3.3%) 하락한 배럴당 58.94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 2.29달러(3.38%) 내린 배럴당 65.4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가하락의 배경은 재고량과 공급과잉에 있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량은 388만 배럴 줄어 4개월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으나, 전체 재고량은 4억8700만 배럴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미국과의 핵협상 타결시 이란의 산유량이 과거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는 관측도우려를 부채질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