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패션쇼와 콘서트를 결합한 행사 제9회 서울걸즈컬렉션이 오는 7월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한류 가수들의 콘서트와 함께 국내 브랜드 패션쇼가 진행된다. 그룹 인피니트, 틴탑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가 특별 진행자를 맡는다.
주최 측은 “서울걸즈컬렉션에선 라이브가 가능한 대형 아티스트들의 패션쇼 축하무대가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져 각 팀당 20~30분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추가 출연진은 확정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걸즈컬렉션 공식 홈페이지(http://seoulgirlscollection.or.kr/)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1층 VIP석 6만6000원, R석 5만5000원, S석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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