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정성호가 장모와 아이 셋을 데리고 돌잔치에 갔다.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정성호가 장모 오영숙을 데리고 돌잔치 사회를 보러 갔다.이날 정성호는 아침부터 꽃단장을 하고 장모를 보채기 시작했다. 장모가 "어딜 가려고 그러냐"고 물었고 정성호는 "좋은 레스토랑 간다. 정장 입고 가야 한다"고 알렸다. 그 말에 장모 오영숙은 "정장? 얼마나 좋은데를 데리고 가려고"라며 기대에 부풀었다.장모는 이 옷 저 옷 입어봤지만 정성호는 깐깐하게 옷을 심사하며 "그 옷 안된다"라며 정장을 입으라고 요구했다. 얼떨결에 장모는 열심히 옷을 갈아입고 준비를 마친 후 집을 나섰다. 장모와 정성호는 집을 나서 차에 올라타 콧노래를 부르며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레스토랑에 온 정성호는 "11시 돌잔치 왔다"고 직원에게 말했다. 그 말에 오영숙은 당황해서 "돌잔치라고?"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정성호와 오영숙은 돌잔치 주인공에게 영상 메세지까지 작성했다. 오영숙은 "누구 돌잔치인데 그러냐. 누구냐"고 물었다.정성호는 "사실 정도 모른다"고 대답했고 오영숙은 "사회 보러 온 거냐"고 기겁했다. 그녀는 "난 이런 눈칫밥 싫다. 가족들 다 데리고 와서 이게 뭐냐. 모르는 사람 돌잔치와서"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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