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황철순이 최근 폭행시비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2010 라스베이거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201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황철순이 최근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19일 황철순이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0대 박모 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에 대해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했다. 그는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그는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라고 덧붙였다.그에 말에 따르면 황철순을 병원에 찾아가 무릎 꿇고 사과를 했지만 상대방이 5000만 원 달라고 요구했다. 황철순은 자신의 얼굴이 알려졌다는 것을 이용해 상대방이 과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것 안하고 맙니다!”라며 언론에 대해서도 불쾌함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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