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초계파 혁신기구’ 위원장 인선에 사실상 ‘안철수 카드’를 접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복수의 후보군으로 좁혀서 계속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의견이 모아지지는 않았고,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후보군에 안철수 의원이 들어가느냐’는 질문에는 “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당 안팎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내·외부 인사를 망라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주 내로 (혁신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입장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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