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내 최초로 오는 1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가 하반기로 연기됐다.
메르스 확산에 따라 예방 대비 차원에서 이 행사를 올 하반기로 연기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12개국 100여 개의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최근까지 풍부한 유동자금으로 세계 개발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중국과 중동권 투자기관 및 디벨로퍼 방문예약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르스 환자 확산과 관리대상들이 날이갈 수록 증가함에 따라 더 이상 이 행사를 진행 할 수 없다는 주최측의 판단에 따라 올 하반기중으로 연기를 결정했다.
인천시는 가급적 실내 행사는 취소하고 실외 행사도 규모를 줄이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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