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정육점에 남성 손님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진풍경이 연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맛있는 고기가 들어온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내어 주는 여성의 미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타이완의 한 정육점에서 남성들이 외마디 비명소리를 지르며 줄을 서 시선을 끌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이 돼지 공주 때문이다”고 소개했다.
‘돼지 공주’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장 차이지에(25).
예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단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여성이 고기를 내어주는 덕분에 남성들이 줄을 섰다.
장 차이지에는 대학을 휴학하고 부모가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일을 돕고 있다.
그런데 한 남성이 정육점에 고기를 사러 갔다가 장 차이지에의 미모를 보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것이 큰 인기를 모았다.
장 차이지에를 보기 위해 몰려든 남성들 때문에 유명세를 탔다. 3~4시간을 걸려 고기를 사러온(?) 남성들 때문에 정육점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게다가 줄을 선 남성들은 고기를 억지로 사면서 휴대전화 번호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지 남성들은 “제발 전화번호 좀 알려달라”, “일은 언제 끝나는 겁니까?” 등의 잿밥에 관심을 보이며 정육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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