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더위의 기세가 이번 주말께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5월의 마지막인 이번 주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2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3도가 되겠으며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2.0m로 일겠다.
토요일인 30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와 전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4도가 될 전망이다.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으며 야외활동 지수는 80으로 나들이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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