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작곡가 그룹 스윗튠(Sweetune) 소속 작곡가인 유에(YUE)가 밴드 인캐스터를 결성해 11일 싱글 ‘고슴도치’를 발표한다.
소속사 놀이터뮤직은 “이번 싱글은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쓴 우화에서 유래한 ‘고슴도치의 딜레마’를 가사로 담은 곡”이라며 “‘적당한 거리’라는 인간 관계의 모순을 감성적인 멜로디로 표현했고, 유에가 직접 재킷 디자인을 맡았다”고 전했다.
유에는 “과거 록밴드로 활동한 경험이 있고 라이브 클럽 공연도 꽤 많이 했었기 때문에 작곡가로 활동하며 무대를 잠시 떠나있었지만 항상 록이라는 장르에 갈증이 있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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