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과 식당 등을 돌며 모두 1000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60)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53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정형외과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 위에 있던 물리치료사 B(37ㆍ여)씨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경남과 부산, 대구지역 병원과 식당 등지에서 현금과 스마트폰 등 9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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