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유상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도연에게 꽃 머리띠를 선물한 이야기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상무는 12일 0시 20분에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 4회 방송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놀이공원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녹화 중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꽃 머리띠를 선물하며 연신 “예쁘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장도연은 “예쁘다고 하니까 계속 하고 싶다”라며 들뜬 장단을 맞췄다. 또한 유상무는 하트 모양의 뽑기를 직접 만들어주며 그 동안 감춰왔던 자상함도 보여줬다. 녹화 전 유상무는 “사람 많은 곳과 무서운 놀이기구를 싫어한다. 놀이공원은 최악의 데이트 코스”라고 밝혔다. 하지만 데이트 이후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방송을 떠나 진짜 데이트였다. 이렇게 즐거운 데이트는 처음이었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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