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이 진주화장품 사장이 됐다.3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덕희(윤해영)가 용택(김명수)를 몰아내고 사장으로 취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덕희는 느닷없이 사장실로 들이닥쳐 “내가 쓸 방 좀 보러 왔다”고 뻔뻔하게 이야기 했다. 용택은 비자금과 정치인 로비 관련 혐의로 검찰에 붙잡혀 간 상황이었는데 이 혐의를 뒤집어 씌운 장본인이 덕희였다.덕희는 용택이 검찰에 붙잡힌 사이 뻔뻔하게 사장 자리를 노리고 있었고 인호 아버지이자 진주화장품 부사장 서병진(최동엽)을 발판 삼아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병진은 정치인 로비를 한 장본인이었고 덕희에게 이 사실로 약점을 잡힌 상황.
때문에 병진은 자신이 직접 나서 임시 이사회를 열었고 그 결과 덕희는 만장일치로 사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후 사장실로 직행한 덕희는 영희에게 “새 사장님이 왔는데 일어나서 맞는 게 예의 아니냐”며 뻔뻔하게 굴었다.덕희는 “짐은 다 싸놨겠지? 싸놨으면 당장 들고 나가”라며 영희를 쫓아냈고 덕희는 사장실 의자에 앉아 진주화장품 최고 자리에 오른 기분을 만끽했다. 이로써 덕희가 사장으로 취임하며 영희는 또 다시 위기를 맞게 되고 말았다.한편, 이날 인호는 로비를 한 장본인인 아버지 병진에게 자수를 하라고 설득했지만 병진은 용택을 배신하며 거짓 증언까지 해 용택을 위기에 빠뜨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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