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최현석과 정창욱이 텃밭 요리를 두고 쿡존심 맞대결을 펼쳤다. 토요일 밤 11시 45분 방송 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의 최현석과 정창욱이 지난 회에서는 고수 새순을 놓고 1차 쿡존심 대결을 펼친데 이어 이번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5회에서는 텃밭 요리를 두고 최현석과 정창욱이 2차 쿡존심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현석과 정창욱은 옥상 텃밭에서 얻은 첫 수확물로 요리를 하기로 결정했다. 정창욱이 요리 준비를 다 마친 사이 텃밭에서 갖가지 쌈 채소를 따온 최현석은 주방에 들어서자마자 잔소리에 시동을 걸었다. ‘최엄마’에 빙의 된 최현석은 “팬을 먼저 달궈야지!” “디테일이 없어~”부터 시작해 “불을 세게 틀어야지”, “소금을 골고루 뿌려야 돼~”, “조금 있다가 뒤집어!”라며 정창욱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정창욱은 잔뜩 볼멘 모습으로 “에이 알았어요”라고 투덜거렸다. 평화로웠던 주방이 순식간에 셰프들의 쿡존심 대결장이 되어버린 것. 최현석은 정창욱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정창욱은 “같이 있고 싶지 않아요”라며 잔뜩 토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최현석과 정창욱은 티격태격 하다가도 금방 또 서로를 챙겨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늘 좋은 활력소가 된다”며 “갈수록 농익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최현석과 정창욱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막강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 남자 여섯 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은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오늘(20일) 토요일 밤 11시 45분에 방송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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