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어게인’에 출연한 송윤아가 눈물을 보였다.
송윤아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어게인’에서는 지난 1999년 방송된 드라마 ‘왕초’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만났다.
이날 송윤아는 박상면 홍경인이 세트장으로 들어오는 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
우는 송윤아를 본 홍경인은 “반가워서 그런다”고 답했고, 송윤아는 “작품이 끝난 뒤에도 홍경인과 연락을 하며 지냈다.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였는지 연락을 점점 안 하게 됐다. 아마 내가 먼저 연락을 안 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고 말했다.
홍경인은 우는 송윤아를 “연락 못 한 것에 누가 먼저가 어딨냐. 서로 안 한 거지”라고 위로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왕초’는 강원도 장성의 외가에서 살던 소년 춘삼이 재가한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대구까지 먼 길을 떠나다 납치 돼 거지 소굴로 끌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차인표 송윤아 박상면 홍경인 박준규 김남주 허준호 등 많은 스타들이 출연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