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폴란드 여성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낙태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인권단체가 드론기를 이용해 낙태약을 배달할 방침이다.
영국 가디언지는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여성인권단체 ‘파도 위 여성들(Women on Waves)’이 낙태가 엄격하게 규제된 여성들의 안전한 낙태를 지원하기 위해 드론(무인기)을 이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로마가톨릭을 국교로 하고 있는 폴란드는 강간을 증명할 수 있거나 산모가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는 이상 낙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여성단체에 따르면 폴란드에서는 최소 5만 명이 불법적으로 낙태수술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이례적인 수단을 활용해 폴란드 여성들에게 안전하게 낙태를 유도할 수 있는 약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