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화성분화구에서 유리가 발견돼 생명체가 살았을 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영국 미러(Mirror) 지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정찰 위성이 화성의 분화구에서 유리조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화성에 고대 생명체가 살았는지 연구하는 데에 큰 전향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참가 연구자 중 한 명인 케빈 캐논 브라운대학교 박사과정 학생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과의인터뷰에서 “화성에 생명의 흔적을 찾는 새로운 방법이 발견됐다”면서 “이번 발견은 화성에 생명체를 찾는 연구를 진행할 때 어느 장소를 중심으로 탐색을 벌일지 중요한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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