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최현석이 과거 요리사로서 마음가짐을 재정비했던 시기를 떠올렸다.
최현석은 “요리사로서 수치스러웠던 것이 주방보조였을 시절에 내가 접시 위에 재료를 담는 일을 하는데 재료가 툭 떨어졌다. 바로 주워서 접시에 올렸는데 주방장이 그걸 잡아서 내 입에 쳐넣더라”고 말했다.
이어 “안 먹으려고 입을 다무니까 ‘나쁜 새끼 너 안 먹을 걸 손님 내주려고 했냐. 나가라’고 했다. 영하 20도의 추위였는데 영업 끝날 때까지 밖에서 덜덜 떨었다. 추운 것보다 내가 너무 창피한 마음 뿐이었다. 음식 가지고 절대 장난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최현석은 “허세라고 하지만 난 아직 부족하다. 요리만큼은 자신있게 최선을 다해서 당당하게 낸다. 그래서 요리 앞에서는 당당하다. 요리는 내 얼굴이다. 그게 내 철학이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