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강동 주민센터는 미술수업을 통한 아동의 정서 발달과 심리 치료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8주간 ‘예술멘토링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미술치료는 아동의 적성 발견 및 심리 치료의 방법으로 오래전부터 주목받았다. 이에 서강동 주민센터는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10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 집단을 구성, 심도있는 미술 치료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 소묘ㆍ수채화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예술멘토링 특강은 공예학습 및 체험학습을 별도로 진행해 수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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