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버스 추락 사고 희생자 중 난관을 뚫고 갓 승진한 공무원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광주시청 김철균 지방공업사무관. 올해 55세로, 다른 직렬에 비해 간부급 공무원으로 승진하기 어려운 공업사무관 특성에도 얼마전 5급 공무원으로 승진에 성공해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광주시는 유가족 자택을 방문해 위로했으며, 현지 방문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고인은 중견리더과정 연수차 중국 지린성을 방문중이었다. 중국 지안(集安)에서 단둥(丹東)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탑승 차량이 교량 아래로 추락해 사고를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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