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 확산으로 저수율이 낮은저수지에 준설사업비 2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 저수지 16개소에 준설비용 30억원을 긴급 지원했으나, 그 후에도 가뭄이 이어지고 저수율이 낮아져 토사 퇴적량이 많은 저수지의 저수 용량을 늘리기로했다.
경기 4개소, 강원 3개소, 경북 3개소, 인천·충북 각 1개소 등 12개 저수지에서퇴적 토사 20여만t을 걷어낼 계획이다.
저수지 준설로 용수를 추가로 확보하면 가뭄 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기여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저수지 준설은 저수율이 낮은 시기에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부족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