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다음카카오가 수익 개선 전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카카오는 전날보다 3.50% 오른 11만8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6.82% 급등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는 ‘카카오채널’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톡의 높은 이용자 트래픽을 고려하면 카카오채널에서 개인화된 타깃 광고를 집행할 경우 모바일 광고 시장 내 다음카카오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메신저의 차기 수익모델 확보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개선과 함께 투자심리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27.3%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HOLD에서 BUY로 올렸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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