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뮌헨의 정신적 지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빌트는 11일(한국시각) “맨유가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에 성공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고심 끝에 뮌헨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뮌헨과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끊임없는 맨유의 러브콜을 받았다. 뮌헨도 그를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잔류시키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13년간 바이에른에서 무려 500경기(컵대회 포함)에 출전하며 67골을 기록했다. 그는 바이에른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8회, DFB 포칼 우승 7회를 차지했고, 2013년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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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바인슈타이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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