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감독으로 변신한 남궁민이 어려움을 토로했다.지난 29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시간 일 분 생각했다. 둘 다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영화 촬영장에서 디렉팅을 하고 있는 듯한 남궁민의 모습과, 남궁민의 어머니에게서 온 메시지를 갈무리한 것. 남궁민의 어머니는 메시지를 통해 “감독님 피곤해서 어쩌냐~ 푹 좀 쉬었다가 중국 가서 촬영해야 될 텐데~감독이 힘들어 배우가 힘들어”라고 물었고, 메시지가 도착한지 1시간 1분 후 남궁민은 “둘 다 힘들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남궁민은 영화 ‘Light My Fire’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다. 영화 ‘Light My Fire’는 남궁민이 각본과 캐스팅까지 직접 맡아 연출하는 첫 번째 작품으로, 어느 날 변사체로 발견되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사건을 한 형사가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며 벌어지는 범죄수사 스릴러물이다.오정세, 양주호, 이동휘, 박진주, 정인기, 황영희 등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모두 남궁민에 대한 믿음으로 우정 출연하게 되었다는 후문. 남궁민의 첫 연출 영화는 내년부터 많은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남궁민 감독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궁민 감독데뷔, 멋있다”, “남궁민 감독데뷔, 어떤 영화일지 기대된다”, “남궁민 감독데뷔, 연출 공부도 원래 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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