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6일 대우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종전 4만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트레이딩 부문의 마진이 준데다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도 애초 예상을 하회했다”며 “2분기 실적 등을 반영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종전보다 각각 4.8%, 10.1%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조7045억원과 86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0.62%와 10.1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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