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속 슈퍼맨을 너무 좋아한 남자가 얼굴이라도 닮기 위해 지금까지 23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연예채널 이(E!)온라인 프로그램 ‘보치드’(Botched)에 출연한 ‘슈퍼맨 성형남’의 근황을 소개했다.
2013년에도 여러 매체에 소개됐던 이 남성의 이름은 허버트 차베스. 올해 37세인 그는 필리핀 칼람바에서 살고 있으며 슈퍼맨 코스튬을 하고 외출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2년 전, 16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그는 그 사이 7번을 더해 총 23번의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와 턱 성형은 물론 지방 흡입과 피부 미백 시술도 받아 지금까지 총 2만 달러(약 22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들였다. 필리핀에서 이 돈은 상당히 큰 금액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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