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추신수(33)가 첸웨인을 상대로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스 파크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우익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초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첸웨인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포를 날렸다. 시즌 11호 홈런이다.
더불어 추신수는 3경기 연속홈런으로 몰아치기에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의 개인 통산 2번째 3경기 연속홈런이다.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고 있던 2013년 4월 5일 LA 에인절스전부터 7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3경기 연속홈런을 기록했던 바 있다. 추신수의 홈런을 앞세워 텍사스는 6회초 현재 2-1으로 앞서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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