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최지우가 이른 아침부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 (연출 나영석) 10회에서는 최지우가 지난 겨울에 이어 다시한번 옥순봉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최지우는 이서진과 옥택연 몰래 옥순봉을 급습했고, "이리오너라~"라고 부르는 최지우의 목소리에 이서진은 벌떡 일어나 보조개 미소로 그를 반겼다.이서진은 최지우에게 "왜 말도 안하고 왔어~"라며 티격태격하면서도 최지우를 위해 이불을 펴주고 커텐을 만들어주는 자상함을 보였다.다음날, 김광규는 늦게 도착한 기념으로 고무신을 선물로 들고 왔다. 그는 고무신을 정리하며 "여자 신발이네"라며 "보아 한 번 더 온 거 아니야?"라고 추측했다.
이어 김광규는 기대감에 게스트 최지우가 자고 있는 방 문을 활짝 열었고 거기에는 최지우가 퉁퉁부은 얼굴로 자고 있었다. 최지우는 김광규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했고, 옥순봉을 편하게 생각하는 최지우의 모습에 "너무 자연스럽다. 여기 사는 사람 같아"라고 칭찬했다.한편, 최지우는 먼저 일어나 전날 옥택연과 이서진이 쪄 놓은 감자를 갑자기 먹기 시작했다. 최지우는 한손에 감자를 들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밭에서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를 따는 등, '옥순봉'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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