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관세청은 해외 직구 등 국민들이 해외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수입신고할 때 사용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휴대폰 문자 본인인증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20일부터 운영한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개인이 수출입신고 시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해 본인 식별이 가능토록 관세청이 발급하는 식별부호를 말한다.
이에 따라, 휴대폰만으로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을 수 있고, 개인용 컴퓨터(이하 PC)를 이용하더라도 공인인증서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그 동안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은 공인인증서가 필수적이고 PC의 특정 브라우저(browser)에서만 신청이 가능해, 다른 브라우저와 스마트폰에서는 발급이 어려웠다.
발급을 희망할 경우 PC나 휴대폰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전용 사이트(https://p.customs.go.kr)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 입력 과정을 거친 후 휴대폰에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본인확인이 되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개선된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 직접구매 등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과 관련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대전)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