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는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명품도시 건설 T/F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허가 제도개선 분과, 도로·교통개선 분과로 구성된 T/F팀은 박덕순 부시장을 팀장으로 권용석 교통정책과장 등 8개 관련 부서 총17명으로 꾸려져 있다. T/F팀은 지난 2월 26일 1차 회의를 시작, 7월 3일까지 5회에 걸친 간담회로 △합리적 도시관리계획 수립 △개발행위허가 사전심사제도 △건축디자인 자문제도 △도시계획조례 개정 △건축조례 개정 등 제도적 개선방안과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도로·교통 등 사안별 부작용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고 있다.
박덕순 부시장은 “도시개발의 체계적인 관리 및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명품도시건설이라는 하나의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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