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최정문이 같은 팀을 배신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2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메인매치 '충신과 역적' 게임을 진행해 충신팀과 역적팀이 대화와 추리르 통해 상대방의 정체를 밝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역적팀의 최정문은 A, B열에 해당하는 숫자패턴이 원주율이라는 걸 알았고, 70자리까지 암기하고 있어 충신팀이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그러나 최정문의 배신으로 같은 팀이었던 김유현과 김경란이 데스매치로 가게 됐다.게임에 패배한 김경란은 "그렇게 살고싶었나?"라며 "의심 받지 않고 숨어있으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해 최정문을 저격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가 방송되고 최정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고픈 말은 천 가지도 넘지만.. 너무 미워하진 마요"라며 게임을 통해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심경을 전달했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최정문, 게임하는데 배신할수도 있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 그래도 얄미웠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 화이팅해서 또 살아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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