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한항공이 전날 블록딜 실패로 인한 급락에서 벗어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0.25% 오른 3만9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한진은 보유중인 대한항공 지분 579만여주를 블록딜하려 했지만 실패하면서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 5% 중반대 급락했다.
이날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작업의 유예기간이 오는 7월 말까지이기 때문에 재차 블록딜에 나설 것”이라며 “1차 시도 때보다 소폭 높은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으나 이를 매수 타이밍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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