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목포시는 오는 26일, 삼학도에서 ‘서남권 다문화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12개팀 100여명이 여러나라의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올해는 결혼이주여성의 2세대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를 가기 시작하는 원년이지만 여전히 소외계층이다”며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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