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가 새 앨범 ‘어 트위스트 오브 릿(A Twist Of Rit)’을 24일 국내 발매한다.
리 릿나워는 6살 무렵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해 16세의 어린 나이에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The Mamas & the Papas)의 세션 연주자로 참여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퓨전 재즈계의 슈퍼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창단 멤버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과 더불어 ‘캡틴 핑거스(Captain Fingers)’란 별명을 얻었다. 올해로 리 릿나워는 솔로 데뷔 앨범 ‘퍼스트 코스(First Course)’ 발표한 지 40주년을 맞았다.
전작 ‘리듬 세션스(Rhythm Sessions)’ 이후 3년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3곡의 신곡을 비롯해 데뷔작 ‘퍼스트 코스’부터 ‘프렌드십(Friendship)’, ‘릿(Rit)’, ‘어스 런(Earth Run)’, ‘스톨른 모멘츠(Stolen Moments)’, ‘디스 이즈 러브(This Is Love)’ 등 여러 히트곡들이 새롭게 편곡ㆍ녹음돼 실려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수록곡 전곡을 리 릿나워의 자작곡으로 채운 첫 작품이기도 하다. 작곡가 데이브 그루신(Dave Grusin)을 비롯해 어니 와츠(Ernie Watts), 멜빈 리 데이비스(Melvin Lee Davis), 데이브 웨클(Dave Weckl)등 리 릿나워가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