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저는 창조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써온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중앙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1세기 시대적 요구이자 대안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두 날개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의 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이라면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교육개혁 등의 4대 개혁은 그 성장엔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토대”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저는 반드시 이 4대 개혁을 완수해서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희망의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서로의 짐을 나눠지고 함께 나아갈 때, 개혁과 혁신의 험난한 여정을 이겨낼 수 있다”며 “우리 선대들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듯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뭉쳐 또다른 도약의 역사를 이루내자”고 당부했다.
test1018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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