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은혜와 유재용이 유현주 문제로 다퉜다.7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8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 때문에 또 대출을 받은 유재용(최성호 분) 때문에 격분하는 강은혜(이진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강은혜는 서미자(권재희 분)이 대출을 받아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가져다줬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분노했다.강은혜는 “어머니도 이러는 거 아니다. 캔디 아빠 앞세워 이러는 거 아니다. 그걸 왜 우리가 해줘야하느냐”라며 따졌다. 그도 그럴 것이 강은혜는 시집와 계속 시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느라 허덕였고 최근 들어서야 겨우 빚을 다 갚아 홀가분한 상태였다. 그런데 또 2천만원이라는 빚이 생긴 것이다. 그야말로 빚의 노예가 될 판이었다.
유재용은 “내가 갚는다고!”라고 했지만 강은혜는 “그게 당신이 갚는 거냐. 결국 내가 갚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강은혜가 따지자 서미자는 집을 나가버렸다.이를 알게 된 유현주는 강은혜를 찾아가 “죄송하다 언니도 힘든데 제가 도움은 못 드리고 폐만 끼친다. 면목이 없다”라고 사과했다.이에 강은혜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저도 할만큼 했다. 지금껏 저도 빚 갚았다”라며 “아가씨 형편 모르는 것 아니고 오빠니까 도와줘야겠지만 언제까지…”라고 답답해하는 모습이었다.유현주는 “저 언니한테 서운한 것 없다. 제가 부담주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다. 마음 풀어라. 내가 갚겠다”라며 달랬다. 강은혜는 “그러면… 못 믿어서가 아니라 차용증 좀 해달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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