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길을 지나가던 여성이 세월호 유가족 대기실에 들어가 유가족의 뺨을 때리는 일이 발생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지나던 한 60대 여성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보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박 모(66)씨는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 씨는 이날 오후 5시 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옆 유가족 대기실에서 세월호 유가족 A(44)씨의 뺨을 3대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분향소 근처를 지나가던 중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세월호 사건은 선주의 잘못인데 잘못한 것도 없는 정부가 왜 책임져야 하느냐”며 유가족 대기실을 찾아 A씨의 뺨을 때렸다.
A씨는 단원고 희생 학생의 아버지로 조사됐으며, 당시 대기실에는 A씨를 포함해 유가족 3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nd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