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보수단체 남북대학생총연합이 지난달 31일 북한권력층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1만 장을 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냈다.
이 단체의 백요셉 공동대표는 1일 “전날 오후 10시 이후 강원도 철원의 옛 북한노동당사 근처에서 전단 1만 장을 풍선 10개에 나눠 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전단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을 처형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북한은 남한 보수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강하게 반발하며 강경 대응하겠다는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 단체가 뿌린 전단 1만장에는 이른바 ‘통일 후 처단 대상자 명단’이 담겼다. 이중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아내 이설주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