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ㆍ손미정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40분 김포공항 입국장을 통해 들어섰다. 회색 양복 차림의 신 회장은 입국장에 들어서 고개를 깊숙이 숙여 인사를 했다. 신 회장은 “이런 사태가 빨리 해결되고 빨리 정상화돼야 한다”면서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재진의 롯데는 한국기업이냐는 질문에 대해 “롯데는 한국기업이다”며 “매출 95%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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