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해 ‘한국농촌관광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포터즈 발대식은 오는 5일 오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서포터즈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농촌 관광에 관심이 많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7개국 출신 유학생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9곳과 6차산업장 2곳 등 농촌관광코스 투어에 참가한다. 이후 글·사진·영상 등 후기를 개인 SNS(사회적 관계망서비스)에 올려 한국 농촌관광을 홍보한다.
이정삼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한국에 많은 이해와 애정을 갖고 있는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이 외국인 관광객 농촌관광 유치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기대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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