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 OO 만지듯’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자신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현관문에 한 장의 안내문이 붙었다. 관리사무실 소장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안내문에는 ‘현관문, 여자 OO 만지듯 살살 닫아주세요. 입주민 민원.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혔있다.
현관문 닫는 소리가 커서 시끄럽다는 입주민 민원 때문에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글 게시자는 이 안내문을 읽은 여성 입주자로 “이 오피스텔 같은 층에 살고 있는 세대가 전부 여성 입주자”라며 “안내문을 읽고 너무 화가 나서 안내문을 때서 집에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며 울분을 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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