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이 서부전선에서 고사포와 평곡사포를 남쪽으로 발사해 군사적 긴장 수위를 고조시킨 가운데 이번에는 단·중거리 미사일 발사 태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1일 “북한이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미사일을, 평북지역에서 노동미사일을 각각 발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스커드와 노동미사일을 각각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이 한미연합 감시자산에 식별됐다”고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기지 움직임을 정밀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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