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사반장’의 주역이었던 탤런트 김상순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김상순은 최근 폐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순은 MBC 인기 드라마였던 ‘수사반장’에서 형사 역할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앞서 사망한 고 남성훈, 조경환과 함께 드라마의 인기를 책임졌다.
‘수사반장’은 1971년 3월 6일부터 1989년 10월 12일 880회가 방송됐던 ‘국민 드라마’. 19년여 동안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던 이 드라마는 최불암과 함께 고 김상순, 남성훈, 조경환이 맹활약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장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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