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신기한 로봇들이 많아서 정말 신나요~”
부산지역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서 초등생들의 과학현장탐방 지원 등 지역사회 기여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로봇산업협회(강삼태 회장)와 동명대(설동근 총장)가 오는 26일 하루에 걸쳐 과학꿈나무인 초등생 40여명을 이끌고 부산ㆍ포항ㆍ울산 등에서 로봇현장 생생체험을 펼쳤다.
이날 체험에 나선 연서초등학교 3학년 백재홍 군 등 부산지역 40여명의 초등학생들은 26일 오전8시부터 포항의 로보라이프 뮤지엄과 울산과학관 등을 체험했다. 포항에 있는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성장사업단장 역임)은 “과학꿈나무의 방문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면서 “뜻 깊은 미래창조인재의 양성 프로그램에 화답해 한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신동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의 과학마인드를 일찍부터 높일수 있도록 이같은 로봇현장탐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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